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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

올해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압구정CGV와 청담씨네시티 CGV에서

등록일 2025년11월05일 17시3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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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자존심인 서울독립영화제가 올해로 51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5일 오전 아트나인 이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모은영 집행위원장이 올해 영화제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하성인 기자]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 50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최대의 독립영화제인 서울독립영화제가 오는 27일부터 9일간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는 5일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및 상영작과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올해 영화제 출품작은 지난해보다 101편 늘어난 1천805편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127편이 영화제 기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제 측은 "코로나19 이후 제작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인력들이 독립영화로 유입돼 소규모 창작이 활성화되는 추세"라면서 "영화산업 구조의 변화 속에서 독립영화가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특히 여성 영화 감독들의 활발한 활동에 찬사를 보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손구용.이종수 감독의 '무관한 당신들에게' 감독과 출연진들이 자리한 가운데, 손구용 감독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개막작으로는 김태양·손구용·이미랑·이종수 감독의 '무관한 당신들에게'를 상영하게되었으며, 한국 영화 최초의 여성 감독 박남옥이 남긴 영화 '미망인' 중 소실된 마지막 장면에 각 감독이 상상력을 더해 연출한 단편 영화 3편을 엮은 작품이다.


모은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도발적이고 실험적인 올해의 개막작은 관객들에게 어느 때보다 강렬한 영화적 참여를 체험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선 경쟁 부문에서는 장편 12편, 단편 35편이 예심을 통과해 대상과 최우수 작품상, 우수작품상을 두고 겨룬다.
장편 경쟁 부문은 남동철 프로그래머와 이언희 감독, 배우 전여빈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단편 경쟁은 김미영·박경근·유진목 감독이 심사를 맡는다.

▲기자회견 후 모은영 집행위원장을 비롯 프로그래머와 개막작 감독, 출연진들이 하트를 그리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또한, 다른 영화제에서는 볼수 없는 신진 배우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배우프로젝트-60초 독백 페스티벌'은 올해 8회차를 맞이했다.


배우 권해효와 조윤희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배우프로젝트에 올해는 역대 최다인 7천757명의 지원자 가운데 24명이 본선 진출자로 뽑혔고, 다음 달 1일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본선 연기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변우석이 후원하는 단편 제작지원 사업도 신설됐다.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위원장은 "배우(변우석)가 기존 역할이 아닌 새로운 역할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독립영화를 지지하는 긍정적인 신호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영화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영원한 명제를 품고있는 서울독립영화제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CGV 압구정과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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