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뉴스 김규희 기자] 오늘(7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고, 늦은 오후부터 강원 영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사진 및 편집. 2025.11.07. 더코리아뉴스 김규희 기자.
또,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중국 북동 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이 오늘 오후에는 동해북부 해상에 위치하면서 동풍이 불고 이 동풍에 의해 만들어진 강수대가 늦은 오후부터 강원북부 동해안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되겠고 경북북부 동해안에는 내일(8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천리안위성 영상, 오늘 예상 낮 최고기온 분포도. 자료 / 기상청.
이 비는 점차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내일 낮에는 비가 그치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내일 오후부터 중국 남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낮부터 제주도에 늦은 오후부터 전남 해안에, 밤부터 충남권 남부와 그 밖의 전라권, 경남권에 비가 시작되어 모레 오전까지 충청권 남부와 남부지방에 낮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수도권과 강원도는 북한 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모레 새벽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강원영서, 충청권 북부에 낮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수) 오늘(7일) 늦은 오후(15~18시)부터 강원영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늘 상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온) 오늘(7일) 낮 기온은 17~22℃로 어제(6일, 17.0~23.1℃)와 비슷하겠습니다.
(조고)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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