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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무용제, 무용을 통한 또 다른 존재와의 관! 계! 맺! 기!

오는 21일부터 서울을 빛낼 안무가들의 전쟁!

등록일 2025년11월08일 23시2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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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인 기자] 무용을 통한 또 다른 존재와의 관 계 맺 기!를 시도하고 있는 (사)대한무용협회의 '서울무용제'가 오는 11월 21일부터 화려한 개막을 앞두고 있다.

 

46년의 역사를 지닌 (사)대한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고 서울무용제조직위원회(운영위원장 안병주 경희대학교 교수)가 주관하는 서울무용제는 우리나라 무용인들의 최대 관심사이자 무용계를 대표하는 행사로, 굳건한 전통성 위에 시대의 흐름과 발맞추어 무용인들의 상호교류와 상생을 도모함은 물론 공연예술 분야 발전의 일익이 되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스테이지파이터에 출연하여 무용계의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한 기무간을 홍보대사로 위촉, 매해 발전하며 무용예술을 중심으로 무용가와 대중이 한곳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축제임을 강조한다.

 

부대행사를 포함,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축제 기간에는 제46회 서울무용제의 기획공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무용의 제도적 보호를 위한 ‘무용진흥법’ 제정의 필요성과 예술창작의 기반이 될 ‘서울무용창작센터’의 운영 및 활용 방안을 서울무용제 학술포럼에서 심도 있게 토론하고 서울무용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무.념.무.상(舞.念.舞.想)’ 시리즈‘는 ‘Amazing Maestros’에서 진유림, 채향순, 김경란, 한순서가 출연, 대한민국 무용계를 이끌어온 거장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Fantastic Stars’에서는 이루다, 김보라, 정보경, 김지영, 김영미 등 탁월한 예술성과 독창적 해석으로 주목받는 안무가들이 현대적 감각의 무대로 관객을 찾아간다. 거장의 품격과 젊은 예술가의 에너지가 공존하는 이 시리즈는 한국 무용의 깊은 뿌리와 현재의 생동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송범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무대무용의 시작을 되짚는 헌정 공연 ‘한국 무대무용의 선구자 송범‘을 특별 기획하였다. 송범춤연구회가 공동 주관, 송범 탄생 100년 조직위원회(위원장: 조흥동),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김종덕)이 후원하는 이번 무대는, 한국 무용의 근간을 세운 거장 송범의 업적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다. 이어 ’춤판시리즈‘에서 김다운, 이지민, 조인호, 지경민, 김진아, 이영철의 ‘남판여판춤판’, 각종 국내외 경연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예 무용가들이 선보이는 ‘열정춤판’으로 우리나라 무용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채향순/무념무상1(사진제공=서울무용제 홍보팀)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나이, 경력, 직업, 신체 조건에 관계 없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넌버벌 댄스 콘테스트인 ”네 마리 백조 페스티벌 춤추는 릴스완(Reelswan)“은 11월 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내가 춤추는 서울무용제”는 최초의 무용전용극장인 서울무용창작센터 개관을 기념하여 특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스테이지파이터에서 활약한 김혜현, 김시원, 김영웅, 최종인이 워크숍으로 시민들을 만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그들이 안무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제46회 서울무용제 홍보대사 기무간은 “홍보대사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일 것이다.


조남규 (사)대한무용협회 이사장은 “이번 서울무용제가 46년의 전통 위에 세대와 장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관계의 축제로 자리하길 바란다”며 “거장과 신예가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한국 무용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잇는 예술적 가치를 되새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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