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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화끈한 맛을 보여준 '순창코리아떡볶기' 페스타 열려

15일과 16일,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등록일 2025년11월16일 11시0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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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순창코리아떡볶이 페스타의 개막과 함께 순창군수를 비롯해서 방문객들이 다 함께 떡볶이송에 맞춰 플래시몹을 연출하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하성인 기자] 더 맛있게~ 더 맵게~ 


가을엔 단풍만이 붉게 물드는 게 아닌 듯, 때 아닌 순창 발표테마파크에서는 '순창 KOREA 떡볶이 페스타'가 열리면서 눈도, 입도, 마음도 붉게 물들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화끈한 가을날을 맞이했다. 


개막일인 어제 15일 한국무용단의 고추장을 주제로한 ‘레드 심포니’의 공연으로 성대한 포문을 열어젖힌 축제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방문객이 다 함께 플래시몹 댄스를 선보이면서 맑은 가을날 축제의 열기가 극에 달했다.


▲2025순창코리아떡볶이페스타의 화려한 막을 여는 한국무용단의 레드 심포니 공연(사진=하성인기자) 


이날 행사장에는 이름까지도 재미있는 아는 떡볶이, 처음 본 떡볶이, 대학 떡볶기 등 60여 개의 다양한 떡볶이 부스와 고추장 만들기 체험,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잘 차려져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의 오감을 즐겁게 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순창코리아떡볶이페스타’는 고추장의 고장 순창을 알리는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순창읍, 적성면, 구림면, 쌍치면, 복흥면, 동계면, 인계면 등 순창군 1읍10면은 된장떡볶이, 크림떡볶이 등 새로운 맛의 떡볶이를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으며, 유명 셰프 레이먼 킴이 직접 참여하는 쿠킹클래스 파인다이닝 프로그램 ‘I'm Fine 떡볶이’와 ‘나만의 밀키트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큰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장에는 떡볶기 뿐만아니라, 방문객들이 불가에 앉아서 떡을 구워먹을 수 있도록 긴 화롯불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수 있다(사진=하성인기자)


특히, 올해는 지난해 맛있는 떡볶기를 맛보기 위해서 긴 대기줄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안내 리플렛에 인쇄된 큐알코드를 이용해 메뉴를 주문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장내에 질서를 부여하는 순기능이 있었던 방면 방문객 입장에서 다소 어렵고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5무(無)없는 축제'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 그릇을 활용하고 방문객이 편히 앉아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야외 식탁을 운영한 점과 군민을 위한 축제에 정치인들의 인사치레를 없애는 등 오로지 방문객들을 위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행사장에 내에 마련된 추억의 교실에서는 교복세대들을 위한 교복과 교련복 등을 구비해 놓아 시끌시끌한 7~80년 교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사진=하성인기자)

 

축제는 어제 15일에 이어 16일에는 황금떡볶이 쟁탈전인 '떡볶킹'과 길바닥 떡볶이 '길떡 사생', 떡볶이 대첩을 비롯해서 태권도 시범과 마술공연, 떡볶이를 주제로 한 '난타공연'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뿐만아니라 각종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화창한 가을날을 맞아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군 관계자는 첫 축제였던 지난해, 순창 인구를 넘는 인파가 몰린 만큼 올해 행사도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기본소득 운영으로 인구 유입이 늘고 있는 이 시점에 이번 축제가 지역발전과 연계해 장류의 고장 순창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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