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보모델 아이오아이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더 코리아뉴스] 배순민 기자 = 21일 서울 상암 OGN e스포츠에서 모바일 슈팅게임 최초 e스포츠 '백발백중 for kakao'의 ‘백발백중 챌린지’ 특별초청전이 개최됐다.
이날 백발백중의 홍보모델 아이오아이가 참석해서 ‘백발백중 챌린지’ 개막을 축하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이오아이의 스폐셜 매치 첫번째 경기에는 전소미 VS 김세정의 경기가 열렸으며, 김세정이 5-4로 역전승을 거두었으며, 두번째 경기로는 김세정-온상민 해설 VS 전소미-허준 캐스터와의 2:2 경기가 열렸고, 전소미-온상민 해설 팀이 승리를 거두었다. 특별전 경기를 마친후 마지막으로 아이오아이는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데뷔곡인 드림걸스를 열창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진= 태권도 3단 전소미의 멋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홍보모델 아이오아이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홍보모델 아이오아이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홍보모델 아이오아이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5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정규리그는 총 16개 클랜이 4개조로 나뉘어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각 조 우승 클랜은 상금 100만원과 함께 4강전에 진출하며, 1~3위는 7월9일 예정인 한중전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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