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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없다 손예진, 시나리오 후반부 궁금해 단숨에 읽고 참여 결정

등록일 2016년05월26일 18시4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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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비밀은 없다' 연홍 역 손예진


[더 코리아뉴스] 배순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비밀은 없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손예진은 시나리오를 보면서 굉장히 빨리 읽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보통은 시나리오를 볼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는데, 캐릭터를 떠나서 후반이 궁금해서 단숨에 읽었으며 생각보다 빠른 결정을 했던 영화였다. 전형적이지 않은 캐릭터와 이야기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재미있게 읽은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사진= 영화 '비밀은 없다' 연홍 역 손예진


연기력과 흥행력 모두 갖춘 충무로의 독보적 여배우로 자리매김 해온 손예진은 '비밀은 없다'를 통해서 딸의 실종을 추적하는 정치인의 아내 '연홍' 역을 맡았으며, 오는 6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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