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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시아 반군, 우크라이나 "루간스크 발전소 포격 화재"…인명 피해 오리무중
등록날짜 [ 2022년02월24일 18시43분 ]
 
 

지난 19일 우크라이나 동부 루칸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병사가 친러시아 반군 포격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자료사진)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이 서로 적이 선제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정부군과 친러 반군의 교전이 계속되면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22일(우크라이나 시각) 포격으로 인해 루간스크 지역 발전소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하면서 발사체가 스챠스티아 시 인근 화력발전소 내 변압기를 타격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피해 사실을 알리면서 인명 피해에 대한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러시아의 관영매체인 ‘인테르팍스-우크라이나’도 이번 화재로 루간스크 발전소가 폐쇄됐다며, 스챠스티아 주민들에게 제공됐던 전력과 난방, 물 공급이 끊겼다고 보도했다.

친러 분리주의 반군들은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지대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를 점거하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1일 이 두 지역에 대한 독립을 일방적으로 인정하고 평화유지군 파병을 결정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은 지난 17일에도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상대가 선제공격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공방을 벌였다.

우크라이나는 독일과 프랑스의 중재로 지난 2015년 독립을 추진해온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에 특수한 지위를 부여하는 ‘민스크 협정’을 체결하고 명목상 휴전이 발효됐지만, 합의에 대한 해석을 놓고 이견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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