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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역대 주한미군사령관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등록날짜 [ 2022년07월29일 15시05분 ]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7월 28일(현지시각) 미 버지니아주 콴티코 국립묘지에서 열린 6·25전쟁 '장진호 전투의 영웅’ 고(故) 옴스테드(Stephen G. Olmstead)미 예비역 중장의 안장식에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국방부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7월 28일(현지시각),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 전우회(KDV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미동맹 미래평화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6·25참전용사 및 주한미군의 헌신과 우정에 감사를 표명했다.

이 장관은 축사에서 “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대한민국은 주한미군과 한미동맹 덕분에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이자 성공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고 강조하고, 6·25전쟁 당시 목숨 바쳐 싸운 수많은 참전용사들과 주한미군의 일원으로 한국군과 함께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 온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 장관은 역대 주한미군사령관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미동맹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26대)을 비롯해 존 틸럴리(17대), 월터 샤프(21대), 빈센트 브룩스(24대) 전 주한미군사령관과 정승조(22대), 임호영(26대), 최병혁(28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 인사가 참석했다.

전직 주한미군사령관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함께 현재 국제사회는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이런 때일수록 한미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장관은 고도화된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는데 한미 간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는 데 적극 공감하면서 특히,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다양한 조치들이 추진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특히 전직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국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한미동맹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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