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04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포스코 포항제철소 문닫아?, 태풍 피해로 가동 전면 중단…“49년 만에 처음”
등록날짜 [ 2022년09월07일 14시28분 ]
 
 

포항제철소 공장 내부 모습. 더코리아뉴스 DB


 
[더코리아뉴스] 윤영선 기자 = 초강력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가동을 전면 중단하면서 철강재 공급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포항제철소 전면 가동 중단은 사상 처음으로 제철소 중단이 장가화될 경우 철강재 산업에 대한 공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관련 업계의 조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6일 새벽 시간당 최대 11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일부 전기시설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태풍 피해로 인해 모든 가동을 중단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면 가동 중단은 포스코가 쇳물을 처음 뽑아낸 1973년 이후 49년 만에 처음이다.

포스코는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해 제철소 상당 지역이 침수됐고, 침수 여파로 제철소 내 모든 공장이 정전돼 현재 생산과 출하 등 모든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제철소 핵심 설비인 고로 3기의 피해는 없지만, 하지만 일시적 가동 중단을 한 상태이며, 전기 공급이 들어오면 바로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로의 휴풍이 가능한 기간은 닷새 남짓으로 복구 작업이 지연돼 이 기간을 넘기면 고로 재가동을 위해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포스코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제철소의 전공정 가동 중단으로 제철소 손익 차질과 철강재 공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포항제철소 생산 공정 일부를 광양제철소에서 전환 가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향후 대책을 발표했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시나몬, 네이버제트·크래프톤·스노우로부터 140억원 투자 규모 유치! (2022-09-21 08:49:34)
수출 경쟁력 살린다…윤 정부 수출 전략은 무역금융 역대 최대 351조원 공급 (2022-09-01 12:08:55)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 'Hola...
PC 그라나도 에스파다, 태국 익...
라그나로크 아레나,‘카드 시...
트레져랩스-프레인글로벌, 블...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동아...
네오플, 제주 저소득 조손가정...
해긴, 청담미디어와 메타버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