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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이야! '손흥민 해트트릭 작렬!' 토트넘, 레스터 6-2 제압... 대승
등록날짜 [ 2022년09월18일 04시19분 ]
 
 

[사진 그래픽] 손흥민 / 2022. 09. 18 / ⓒ더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코리아뉴스]
김규희 기자 = “그래 이거야!”, ‘22~’23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골 가뭄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손흥민(30, 토트넘)이 마수걸이 골을 뽑아낸 데 이어 해트트릭 활약으로 팀도 대승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레스터시티와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맞대결을 치러 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해 5승 2무, 승점 17이 된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승점 17)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레스터(승점 1)는 최하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붙박이 주전으로 선발 출전하던 손흥민은 이날 벤치에서 출발했다. 후반 13분 히샬리송과 교체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면서 시즌 골 가움 해소와 함께 오른발 왼발 등 폭발적인 슈팅으로 1,  2, 3호 골을 연속으로 뽑아냈다.

이날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해리 케인,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라이언 세세뇽, 클레망 랑글레,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이반 페리시치, 위고 요리스(골키퍼)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레스터는 팻슨 다카, 하비 반스, 키어넌 듀스버리 홀, 유리 틸레만스, 제임스 메디슨, 윌프레드 은디디, 제임스 저스틴, 조니 에반스, 바우트 파에스, 티모시 카스타뉴, 대니 워드(골키퍼)를 먼저 출격시켰다.

양 팀은 이른 시간에 페널티킥과 헤딩으로 한 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선제골은 레스터, 전반 4분 토트넘 산체스가 페널티박스 우측 가장자리 부근에서 발을 뻗어 공이 아닌 레스터의 저스틴 발을 박스 안에서 터치하자 주심은 곧장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레스터의 페널티 키커로 틸레만스가 나섰다. 첫 번째 슈팅은 요리스 골키퍼 선방에 막혔으나, 공이 틸레만스의 발을 떠나기 전에 요리스 골키퍼가 먼저 골라인 앞으로 나오면서 레스터는 다시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다시 틸레만스가 킥을 찼고, 우측 중간 지점을 통과하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선제골을 빼앗긴 토트넘은 곧바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전반 8분 케인이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크로스에 정확하게 머리를 갖다 대 레스터의 우측 골망을 흔들었다.

분위기를 탄 토트넘은 ‘수비수’ 다이어가 코너킥 크로스를 백헤딩으로 레스터의 좌측 골망을 흔들면서 헤더골을 뽑아냈다.

그러자 레스터가 반격에 나서면서 전반 40분 메디슨이 발리 슈팅으로 2대2를 만들면서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고 전반은 2-2로 끝났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토트넘이 앞서가는 골을 뽑아냈다. 후반 2분 벤탄쿠르가 수비수 은디디의 안일한 볼 소유를 포착하고 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순식간에 빼앗아 앞으로 치고 나가 그대로 레스터 골문으로 질주,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작렬하면서 균형을 깼다. 3대2

시즌 첫골을 넣은 손흥민이 만감이 교차한듯 그라운드를 내려다보며 생각에 잠긴 모습?. 사진 토트넘 트위터

후반 13분 이른 시간에 손흥민이 히샬리송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고 곧이어 손흥민의 시즌 1호 골이 드디어 터졌다. 후반 27분 드리블로 아크 정면까지 볼을 몰고들어간 손흥민은 수비 2명을 농락시킨 후, 오른발 강력한 그림같은 오른발 바나나 슈팅으로 레스터의 좌측 골망을 갈랐다. 앞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경기, EPL 6경기에서 침묵했던 손흥민이 골을 터트리자 동료들이 달려와 맘고생을 한 손흥민에게 '포옹'으로 축하를 알렸다. 

그 한 골로는 그동안의 침묵에 답이 아니었다. 발에 영점을 맞춘 손흥민은 곧이어 멀티 골을 완성했다. 후반 39분 박스 모서리 근처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이번에는 레스터의 우측 골망을 흔들었다. 그것도 잠시 손흥민은 후반 40분에도 좌측에서 볼을 받아 치고 내달아 레스터의 골문 안쪽으로 공을 꽂아넣었다. 이로서 이날 골가뭄 해소는 물론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박스 안 좌측면에서 침착하게 낮은 슈팅으로 이날 자신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면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각 찰칵 세레머니를 했다. 세 번이나~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었고 손흥민의 맹 활약으로 토트넘이 네 골차 대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친 손흥민은 곧바로 A매치 국가대항전을 갖기 위해 인천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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