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뉴스]장상호기자 =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미 스트라이커여단이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시 무건리훈련장에서 대대급 연합훈련을 실시하며.UAV와 드론 전력의 운용도 실시됐다. 비행기형태의 리모아이 UAV는 고도 약 8㎞ 상공까지 상승하여 장거리 비행을 통해 적진을 감시하고, 헬기형 드론은 근거리 정찰 임무를 수행한다. UAV와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지휘소로 실시간 전송돼 작전에 활용된다. 이날 공개현장은 계속적인 우천으로 인해 드론의 출격장면만 보여줄 수 밖에 없었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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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