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성인기자)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빼어난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맥스큐를 접수한 ‘건강’ 미녀 조애라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됨과 동시에 27일 강남 압구정 쇼핏 스튜디오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촬영을 가졌다.
2022 맥스큐 모델 콘테스트에서 커머셜 광고모델 여자 MVP를 차지한 조애라는 1월 27일 강남구에 위치한 바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쇼핏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맥스큐 3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넘사벽 몸매와 특유의 건강미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국내 최고의 두피 문신 브랜드인 디블랙프로젝트와 명품 골프백 허스키와 함께한 맥스큐 3월호 화보 촬영에서 조애라는 ‘나빌레라’ 라는 콘셉트로 나비처럼 자유자재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심을 모았다.
필라테스 센터 애라인핏을 운영하고 있는 조애라는 2018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스포츠모델 톨 3위를 수상했으며, ‘맥스큐’ 2020년 4월호, 2022년 7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된 바 있다. 또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작년에 열린 맥스큐 모델 콘테스트에서는 커머셜 광고모델 여자 MVP와 갤러리K 특별상인 비너스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함으로써 ‘대세’ 머슬퀸임을 입증했다.
조애라는 “생애 버킷리스트였던 맥스큐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돼 꿈을 이뤘다”면서 “2023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다”는 들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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