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뉴스] 배순민 기자 =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만달로리안> 시즌 3가 해외에서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내며 레전드 시리즈의 귀환을 알리고 있다.
<만달로리안> 시즌 3가 기대에 부응하는 놀라운 스케일과 더욱 깊어진 서사로 외신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먼저 <만달로리안> 시즌 3에 담긴 놀라운 액션 시퀀스와 그 스케일에 대해 “별 다섯 개 중에 다섯 개!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돌아온 최고의 시리즈”(COMICBOOKMOVIE), “스피디한 추격전, 모두가 만족할 만한 즐거움”(THE HOLLYWOOD REPORTER), “인상적인 액션과 넘치는 스릴, 확장된 스케일”(COLLIDER), “<만달로리안>이 왜 계속 놀라운 작품인지 증명한 시즌”(GEEKS OF COLOR),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시각적 상상력”(FILM COMPANION), “모두가 꿈꿔왔던 순간에 도달했다”(NPR) 등과 같은 찬사를 보내오고 있다.
시리즈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딘 자린’과 ‘그로구’의 완벽한 케미에 대해서도 “심장이 아플 만큼 사랑스러운 그로구”(IGN), “그로구의 무한한 매력”(THE HOLLYWOOD REPORTER), “시리즈의 여전한 슈퍼 스타 그로구!”(GAMESRADAR), “딘 자린과 그로구가 돌아온 것만으로도 스릴 있고 즐겁다”(GUARDIAN)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며 이들의 재회를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 같은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집약적으로 완벽하게 캐릭터를 표현한 페드로 파스칼”(GEEKS OF COLOR), “’딘 자린’이 새로운 스타워즈 캐릭터들 중 가장 멋진 이유”(EMPIRE), “열광할 수밖에 없는 페드로 파스칼의 열연”(DENOFGEEK) 등 매 작품마다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세계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페드로 파스칼의 압도적인 연기에 대한 호평은 물론 한층 더 깊은 연기력으로 표현해낼 ‘딘 자린’의 새로운 여정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마침내 궤도에 올라선 존 파브로”(COLLIDER), “믿고 보는 존 파브로의 작품”(SPACE) 등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탄탄하게 이끌며 <스타워즈> 정신을 탁월하게 이어가고 있는 존 파브로에 대한 무한한 신뢰 역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연출과 연기, 광활해진 스케일 등 모든 방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완성도를 자랑하는 <만달로리안> 시즌 3는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에게 경이로움과 스펙터클한 모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만달로리안>은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포스를 다루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그로구’가 다시 만나 모든 것이 시작된 그곳, 만달로어 행성으로 향하며 펼쳐지는 원대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 <만달로리안> 시즌 3는 오는 3월 8일부터 오직 디즈니+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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